몰디브, 완벽 휴양 여행_eat, enjoy, love
2018.05.25
* 이 포스팅은 2011년에 쓴 타 블로그 글의 백업 버전입니다. * 몰디브에서의 하루는 심심할 정도로 단순하다.아침 여덜시즈음 일어나 조식이 차려진 부페로 이동. 부페에서 신선한 과일과 요거트, 오믈렛, 크로와상 등으로 배를 빵빵하게 채운 다음 옆의 Chill bar로 이동한다, 경치가 끝내주는 테이블을 한자리 잡고 뭉개면서 스노클링을 하거나 책을 읽는다. Chill Bar바다를 벗삼아 낮잠을 자거나 스노클링을 하거나.무엇을 하든 그거슨 그대의 자유 나와 S는 오전 스쿠버 다이빙을 예약해 놓았기 때문에 부페를 소화 시킨 뒤 다이빙 샵으로 잽싸게 이동, 씐나게 스쿠버다이빙 삼매경. 출처 : http://www.oceandimensions.com아..바다속 거북이는 그저 사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