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의 지붕이라는 히말라야가 있는 곳
행복과 순박함과 가난이 공존하는 곳
더러움과 깨끗함이 공존하는 그곳에 가기로
드디어 결정을 내렸다.
결정을 내리고 나니
여기서도, 저기서도 네팔 특집인양 정보들이 빵빵 터져주신다.
역시 마음이 확고하면
그때부터 다른 모든 것들도 내 마음처럼 움직여 주는거구나 싶다.
네팔
내가 곧 간다 ^^
[출처 : http://pics.livejournal.com/odnonogy_sil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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