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의 축' 미얀마를 가다_Epilogue [Visited Myanmar-'The one of axis of evil" ]

'미얀마' 라는 나라를 생각하면
어떤 이미지가 연상되나요?
What do you imagine when do you hear 'Myanmar'?

아웅산 수지여사,
군부 독재,
미국이 지정한 3대 악의 축.
작년에 일어난 승려 및 시민들의 독재저항 데모.
Ms Aung san suu kyi,
Military dictatorship,
One of Axis of evil
Demonstration against goverment last year.


고통받고 가난한 사람들이 연상되지 않나요?
These informations remain suffered, poor people.

4월 12일부터 18일까지 짧은기간동안
미얀마를 다녀왔습니다.
We had visited Myanmar from 12th until 18th of April.

생각했던것과는 너무나 달랐던 미얀마 여행.
곧 이어집니다. :)
It was so different than I expected.
Much greater than I ever thought.

덧 : 여행을 함께한 동행인들이 한국인들이 아닌지라 여행기가 영/한글이 혼용될 듯 합니다.
영어가 약한지라 문법에 맞지않는 부분이 있으시면 과감하게, 하지만 부드럽게 도와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