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들고 온 개인 소식.

20년 9월 1일부터 1년간 아시아 투데이 네덜란드 통신원으로 활동하게 되었습니다.
울면서 힘들게 적은 석사 논문과 꾸준히 해 온 블로깅이 도움이 된 것 같아 나 자신에게 뿌듯한 나날들. 

첫 기사가 나왔는데 데스크에서 어찌나 많이 교정을 봐주셨는지 부끄럽고 감사할 따름. 

기사는 아래 링크를 통해 읽으실 수 있습니다 :)
www.asiatoday.co.kr/view.php?key=20200904010002995&ref=section_list